<학생후기> 



Q. 오늘 특강 후 본인의 생각과 느낌점?

오늘 특강은 전부 제가 처음 접한 것들이라서 흥미롭고 재밌었습니다.

특히 하영철 총주방장님의 말 중에 모든 방면에서 잘하고 공부하고 노력하는 부분이 참 공감이 많이 가기도 했습니다.

그리고 실력이란게 절대 허투루 생기지 않는다는 것도 오늘 말씀을 듣고 어느정도 이해가 되는 부분이었습니다.

Q. 오늘 특강 후 본인의 생각과 느낌점?

평소에 호텔조리장은 조리만 잘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언어공부를 병행해서 해야 자신에세 더 많은 기회가 생긴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,

지금은 제2외국어로 일본어를 하고 있지만 영어가 더 쓰임이 많다고 생각하여 조리는 물론 영어도 더 공부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.

Q. 오늘 특강 후 본인의 생각과 느낌점?

 우선 저만 다른 길로 갔다와서 압박감이 컸는데 약간 사라졌습니다.

총주방장님 말씀 중 맛도 중요하지만 고객이 안전과 위생이 가장 중요하단 말이 인상적이었습니다.

그 말씀을 통해 요리하는 직업을 가진분들은 단순 조리를 통해 맛만 중요한게 아니라 다방면에서 신경을 서야 한다는 것을 느꼈으며

단순히 생각없이 먹었던 외식들에 들어간 정성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된 계기가 된것 같습니다.

Q. 오늘 특강 후 본인의 생각과 느낌점?

오늘 특강 도중에 들었던 말중에 정말 제 마음에 와닿았던 한 문장이 있었습니다.

지금 닥칠 일을 나중에 미루면 결국 언젠간 그 일이 닥치게 된다는 말입니다.

요즘은 아니지만 원래 성격은 오늘 할 일을 내일 미루는 성격이었습니다.

학교생활 할 때 저런 습관으로 각종 수행평가, 시험에서 당일 직전에 준비하는데... 정말 벅파더라구요.

그런데 이상하게 점수는 꽤 괜찮게 나왔지만 그 압박감을 벗어나고자 점점 성격을 고치게 되었네요.

오늘 강의 중 가장 제가 공감한 문장이었고 마음속에 와닿았던 강의였습니다.